[시사매거진] 다온다자동차유리는 가맹점 역량 강화와 사업 방향 공유를 위해 ‘2025 하반기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8월 9~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일차 CS교육과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연회를 통해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우수가맹점 선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시행 안내와 플랫폼 사업 추진 계획이 발표됐다.

또한 ‘인증부품시대의 도래와 보험 정비시장 변동’ 발표와 함께, 서비스 운영 전략 및 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다온다자동차유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가맹점과 본사의 협력 강화는 물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castrol2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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