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다자동차유리, 특별·정기세미나 성료 ‘준비된 전문인력 양성에 만전’
라이센스뉴스 = 박세창 기자 | 다온다자동차유리(대표 이재천)가 유리복원 및 교체 관련 특별세미나와 정기세미나(제3회)를 지난 6월27일, 28일 포항 베니키아 호텔에서 진행했다.
27일 열린 특별세미나는 다온다자동차유리의 유리교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세계 유명 접착제 브랜드의 기술 부장의 강의와 시연회로 진행됐다.유리교체는 복원과 마찬가지로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로 교체의 안정성에 미치는 핵심역할을 하는것은 ‘접착제’의 성능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리교체 애프터 시장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접착제는 중국산 및 해외 저품질 제품이 대부분이다.이재천 대표는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된 전면유리 교체가 저품질의 제품과 잘못된 접착제 사용 방식으로 실시되는 풍토에 맞서 높은 안전성과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을 선별하고 있다. 복원의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교체의 완벽함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28일에 열린 제3회 전국 정기세미나는 19개 지점의 대표들이 함께 한 자리로 포항점 오픈식과 함께 진행됐다.





